영수증은 대금을 받았다는 증빙, 거래명세서는 공급한 내역의 정리, 세금계산서는 부가가치세법상 법정 증빙입니다. 간이영수증은 부가세를 따로 구분하지 않아 부가세 신고용 증빙으로는 부족하며, 사업자 간 거래의 정식 증빙이 필요하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Q. 영수증 번호는 꼭 매겨야 하나요?
의무는 아니지만 매겨 두면 관리가 편합니다. 같은 상대에게 여러 번 발행하거나 장부와 대조할 때 번호가 있으면 어떤 거래의 영수증인지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No. 칸에 날짜와 순번을 섞어 2026-001처럼 적으면 됩니다. 폼다는 이 페이지를 다음에 열 때 번호를 자동으로 한 칸 올려 주어, 매번 직접 번호를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Q. 계좌이체로 받았는데 영수증을 써도 되나요?
됩니다. 영수증은 결제 수단과 상관없이 대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이므로, 현금뿐 아니라 계좌이체나 카드로 받은 경우에도 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받은 사실을 명확히 하려면 비고란에 입금일이나 결제 방식을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공제가 필요한 상대라면 영수증과 별개로 현금영수증 발급을 안내해야 합니다.
Q. 간이영수증으로 부가세 신고가 되나요?
간이영수증은 부가가치세를 따로 구분하지 않아 부가세 매입 증빙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부가세 신고에는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등 법정 증빙이 필요합니다.
Q. 받는 사람 정보를 꼭 적어야 하나요?
간이영수증은 받는 사람의 사업자 정보까지 자세히 적지 않아도 됩니다. 받는 분 상호나 이름 정도만 적으면 충분합니다.
Q. 작성한 영수증은 저장되나요?
폼다는 입력 내용을 서버로 전송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에서만 이루어지고, 내려받은 PDF·PNG 파일만 기기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