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에 담을 수 있는 것

QR코드에는 단순한 웹주소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실행되도록, 용도에 맞는 형식으로 넣습니다.

담는 정보스캔하면활용 예
URL(웹주소)웹페이지 열림메뉴판, 홍보물, 포트폴리오
와이파이 접속정보비밀번호 입력 없이 연결매장·사무실 와이파이
연락처(vCard)주소록에 바로 저장명함, 전시 부스
전화·이메일전화 걸기·메일 작성문의 안내
일반 텍스트문구 표시안내문, 인증 문구

예를 들어 카페를 운영하는 박OO 사장은 테이블마다 와이파이 QR을 붙여, 손님이 비밀번호를 묻지 않고 스캔만으로 접속하게 했습니다. 와이파이 QR은 네트워크 이름과 비밀번호를 담아 만들며, 인쇄해 두면 비밀번호를 바꾸기 전까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무료로 QR코드 만드는 4단계

도구만 있으면 아래 순서대로 몇 초 만에 완성됩니다.

  • 1단계. 담을 내용을 정합니다. 웹주소면 URL을, 와이파이면 네트워크 이름과 비밀번호를, 연락처면 이름·전화·이메일을 준비합니다.
  • 2단계. QR 생성 도구에 입력합니다. 종류(URL·텍스트 등)를 고르고 내용을 붙여 넣으면 즉시 코드가 만들어집니다.
  • 3단계. 크기를 정합니다. 화면용이면 작거나 보통 크기로 충분하고, 인쇄하거나 크게 확대할 예정이면 처음부터 큰 사이즈로 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 4단계. 내려받아 스캔 테스트를 합니다. 인쇄·게시 전에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어 제대로 열리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그대로 옮긴 것이 폼다 QR코드 만들기입니다. URL이나 텍스트를 입력하면 즉시 QR코드가 생성되고, 가입 없이 PNG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코드는 데이터가 코드 안에 직접 담기는 정적 QR이라, 한 번 만들면 만료 없이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정적 QR과 동적 QR, 무엇을 고를까

QR코드는 크게 정적(static)과 동적(dynamic) 두 가지로 나뉩니다. 둘은 수정 가능 여부와 의존성에서 차이가 납니다.

구분정적 QR동적 QR
데이터 저장코드 안에 직접 인코딩짧은 리다이렉트 주소만 담음
내용 수정불가(새로 만들어야 함)가능(연결 대상 변경)
비용·지속성무료, 만료 없이 영구보통 유료 구독, 서비스 종료 시 중단
적합한 용도고정 URL·와이파이·연락처자주 바뀌는 링크, 스캔 통계 필요 시

대부분의 개인·소상공인 용도(메뉴판, 와이파이, 명함)는 한 번 만들어 오래 쓰므로 무료인 정적 QR로 충분합니다. 연결 주소를 자주 바꾸거나 스캔 횟수를 분석해야 하는 마케팅 캠페인이라면 동적 QR을 고려하되, 생성 서비스가 종료되면 코드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인쇄·활용할 때 주의점

QR코드는 잘못 인쇄하면 스캔이 안 되므로 아래를 지킵니다.

  • 충분한 크기로. 너무 작으면 인식이 어렵습니다. 인쇄물에서는 최소 2cm 이상, 스캔 거리가 멀면 더 크게 합니다.
  • 여백(조용한 영역)을 둡니다. 코드 주변에 빈 공간이 없으면 인식률이 떨어집니다. 사방에 여백을 남깁니다.
  • 명암 대비를 지킵니다. 밝은 배경에 어두운 코드가 기본입니다. 반대로 하거나 비슷한 색을 쓰면 인식이 안 됩니다.
  • 오류정정 레벨을 활용합니다. QR은 일부 손상돼도 읽히도록 오류정정(L 약 7%~H 약 30%) 기능이 있습니다. 인쇄물에 로고를 얹거나 훼손 우려가 있으면 높은 레벨(H)로 만듭니다.

크게 확대해 쓰거나 현수막·간판에 넣을 때는 폼다 QR코드 만들기에서 가장 큰 사이즈로 생성해 화질 손실을 줄이고, 반드시 실제 기기로 스캔 테스트를 거쳐 게시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QR코드를 만들어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됩니다. QR코드 기술은 국제 표준(ISO/IEC 18004)으로 공개돼 있고, 특허권자도 표준 QR코드에 대해서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아 신청이나 비용 없이 상업적으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메뉴판·홍보물·명함 등 어디에 넣어도 무방합니다.

Q. 한 번 만든 QR코드는 계속 쓸 수 있나요?

정적 QR코드라면 만료 없이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코드 안에 직접 담겨 있어 외부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동적 QR은 생성 서비스의 리다이렉트에 의존하므로, 그 서비스가 종료되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와이파이 QR코드는 어떻게 만드나요?

네트워크 이름(SSID), 보안 방식(WPA/WPA2 등),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와이파이 접속용 QR이 만들어집니다. 손님이 스캔하면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 바로 연결되므로 매장·사무실에서 유용합니다. 비밀번호를 바꾸면 QR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Q. QR코드가 스캔이 안 될 때는 왜 그런가요?

대개 크기가 너무 작거나, 주변 여백이 없거나, 배경과 코드의 명암 대비가 약한 경우입니다. 인쇄물에서는 2cm 이상 크기에 사방 여백을 두고, 밝은 배경에 어두운 코드를 쓰세요. 이모지 등 일부 특수문자를 담으면 인코딩이 깨져 스캔이 안 될 수 있으니 이모지는 빼고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로고를 얹어 일부를 가릴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로고 없이 만들어 인식률을 높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QR코드는 몇 초면 무료로 만든다

QR코드는 전문 도구나 비용 없이 URL·와이파이·연락처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소상공인 용도라면 만료 없이 영구히 쓰는 정적 QR로 충분하고, 인쇄할 때는 충분한 크기·여백·명암 대비를 지키며 게시 전 스캔 테스트만 거치면 됩니다. 폼다 QR코드 만들기로 URL이나 텍스트를 입력해 PNG로 바로 내려받아 보세요.